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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꼭 확인하세요! 2026학년도 대입 주요 전형 변경사항, 학생부 위주 기조 유지...수시 80% 모집

by 튼튼한곰돌이 2024. 5.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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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대학 입학 전형에서 수시 79.9%, 정시 20.1% 비율로 운영됩니다. 학생부 위주 수시와 수능 위주 정시 기조는 지속되지만 전형별 모집인원에 변화가 있습니다. 계열별, 지역별 주요 변경사항을 자세히 알아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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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2026학년도 전국 대학 입학전형 주요 사항이 발표됐습니다. 전년도와 비교해서 수시, 정시 전형에서 많은 변화가 있을 것으로 예상되는데요. 이번 글에서는 그중에서도 가장 눈여겨봐야 할 주요 내용들을 상세하게 다뤄보겠습니다. 꼭 확인해두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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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시 79.9% vs 정시 20.1%..전체 모집인원은 증가

먼저 가장 큰 변화는 수시와 정시 모집인원 비율에서 찾아볼 수 있습니다. 2026학년도 전체 모집인원은 지난해보다 4,245명이 늘어난 345,179명입니다. 이 중 수시모집이 275,848명으로 79.9%의 비중을 차지했고, 정시모집은 69,331명으로 20.1%를 차지했습니다.

 

전년도 수시 비중 79.7%, 정시 20.3%와 비교하면 수시는 0.2%p 상승, 정시는 0.2%p 하락한 수치입니다. 수시모집 전형 인원은 4,367명이 증가했고, 정시모집 전형 인원은 122명이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수시 학생부 위주 85.9%, 정시 수능 위주 92.2% 

전형 유형별로 보면 수시모집에서 학생부 위주 전형이 85.9%의 비중을 차지했습니다. 정시모집에서는 수능 위주 전형이 92.2%로 압도적인 비중을 보였습니다.

 

수시 학생부 교과 전형 인원은 3,648, 논술 위주 전형 인원은 1,293명이 각각 증가했습니다. 특히 수도권 대학의 수시 논술 전형 인원이 1,160명 증가해 눈길을 끕니다.

 

지역별로는 비수도권 대학의 학생부 교과 948, 학생부종합 1,646명 등 2,594명이 늘어 수도권과 비수도권의 변화 양상을 엿볼 수 있습니다.

 

 

보건의료계열, 만학도 전형 등 인원 증가세 

계열별로도 주목할 만한 변화가 있었는데요. 보건의료계열과 만학도 전형의 모집인원이 증가 추세입니다. 이는 최근 의료 인력 수요 증가와 평생교육 열풍 등의 영향으로 분석됩니다.

 

특히 학생부와 논술 전형 위주 전형의 전체 모집인원이 4,941명 늘어 전년 대비 비중이 높아진 점도 주목할 부분입니다.

 

 

사회통합전형, 기회균형선발 정원 확대

이번 대입전형에서 확대된 부분도 눈에 띕니다. 취약 계층을 위한 기회균형선발 전형이 전년 대비 776명 늘어난 38,200명을 선발합니다. 사회통합전형 전체 모집인원도 51,286명으로 595명 증가했습니다.

 

반면 수도권 대학의 지역균형선발 인원은 13,086명으로 181명이 줄어든 것으로 집계되었습니다.

 

 

학교폭력 관련 사항도 의무 반영 

이번 대입부터는 학교폭력 관련 가해 사실이 전형 시 의무적으로 반영되도록 해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현재까지는 학교생활기록부 기재 여부에 따라 반영 여부가 달랐지만, 2026학년도 대입부터는 학교폭력 관련 조치사항을 모두 반영해야 합니다.

 

이에 따라 학교폭력으로 인한 가해 사실이 있는 수험생의 경우에는 대입 전형에서 불이익을 받을 수 있습니다. 앞으로 학생 생활 지도에 더욱 만전을 기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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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학년도 대입 주요 변동사항들을 꼭 숙지해두시기 바랍니다. 당장은 아니지만 대입을 준비하는 수험생이라면 누구나 관심을 가져야 할 중요한 정보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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